폭염에 주부는 지친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 일도 일이지만,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집안 곳곳이 눅눅해지고 퀘퀘한 냄새도 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물과 불을 가까이 하는 주방은 이중에서도 최고. 이럴때 산뜻한 장식품이나 테이블 세팅은 더위에 지친 가족의 식사 자리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다.
이번에 꼼꼼 리뷰단이 도전한 독일 명품주방 용품인 슐테우퍼의 테이블웨어는 바로 그런 의미에서도 주부들의 관심을 끌만하다.
독일 명품주방 용품 슐테우퍼는 한국 주부 소비자가 선호하는 도자기 소재로 만들어진 총 7가지 화려한 색상의 테이블웨어(밥·국 공기, 접시, 머그컵, 볼)와 조리 도구(국자, 면국자, 뒤집개, 주걱, 스푼) '클라이노드(Kleinod)'라인 제품을 한국에서만 출시 됐다. 신제품 '클라이노드'라인 제품은 '당신의 주방을 빛나게 하는 보석' 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독일어로 '보석'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또 행운을 기원하는 12가지 탄생석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중 꼼꼼리뷰단을 위해 특별 구성된 머그컵과 국공기, 밥공기 세트. 주부 이연진씨는 슐테우퍼 '클라이노드'의 첫 인상에 대해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한국형 구성에 대해 강력 칭찬을 했다. 이번 클라이노드 라인은 한국 실정에 맞게 국 그릇과 밥 그릇을 만든게 특징.
"사실 외국의 유명한 데 세트를 큰맘 먹고 결혼하면서 구입했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고 고백한 이연진씨는 "(위국 제품은) 납작한 접시 정류가 많아서 막상 손님을 접대하는 날에도, 국 그릇만 딴 걸 꺼내놓기도 그래서. 그냥 아예 잘 안쓰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치 국을 담아봤는데, 너무너무 예쁘더라. 맛있어보이는 느낌이 확확 든다"며 "괜히 그릇 장식장만 차지하고, 나중엔 잊는지도 까먹게 되는 비싼 그릇 세트랑은 완전 차원이 다를거 같다. 아주 완소아이템으로, 자주자주 사용하게 될 듯하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완전 도자기 소재로 만들어졌다더니, 그릇이 전체적으로 도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는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슐테우퍼의 도자기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소재로 제작되어 안전하며, 고순도의 정제원료와 특수제조기법을 사용해 1250도의 고온에서 도 견딜 수 있다.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수(手 )제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개성 있는 색상이 제품이 표현됐으며, 자연스러움까지 더했다.
3종 세트로 출시하는 믹싱볼 세트제품은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색 배임과 냄새 배임이 없으며, 우수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내부에 용량 표시선이 표기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실리콘과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진 조리도구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40도~230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내열성을 갖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손에 잘 감기는 디자인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끊는 물에도 사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클라이노드' 제품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프라자 백화점 등 전국 23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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