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KBS2 새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에서 매력 만점의 레드 미니 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민경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일과 사랑에 야망과 열정을 다하는 매력 만점의 인물 황주희 역을 맡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강민경은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 미니 드레스로 명품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한쪽 소매가 없는 부분에는 화려한 팔찌와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이미 '황금몸매'로 유명한 강민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도 또 어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황주희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면 승부를 펼치는 당당한 매력이 빛나는 캐릭터다.
한 제작 관계자는 "여성들의 강한 매력과 당당한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가 강민경이 그리는 '황주희'라는 인물이다. 매회 등장하는 그의 패션 스타일부터 말투와 행동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강민경 외에도 김강우, 조여정, 정석원, 남규리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빅' 후속으로 다음달 6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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