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1 SK=LG 선발 주키치가 5이닝을 7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아줬다. 최근 2연패 끝에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10승째를 달성했다. LG는 1회에만 SK 선발 김광현으로부터 4점을 뽑아냈다. 상대 실책성 플레이가 겹치고, 보크까지 나오는 등 운이 따랐는데 결국엔 초반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다. 게다가 7회에는 대타 이진영이 2점홈런을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 SK는 선발 김광현이 5이닝 5안타 4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26일만에 1군 실전 무대로 돌아온 김광현은 비록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비교적 무난한 구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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