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무안타에 그쳤다.
28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미네소타의 좌완 선발 스캇 다이아몬드를 상대로 첫 두 타석에서 잇달아 땅볼로 물러났다. 6회 3번째 타석에서 다이아몬드의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0-11로 뒤진 7회말 대수비로 교체됐다. 타율은 0.294로 조금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조쉬 톰린이 1회 저스틴 모노, 4회 조쉬 윌링햄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0대11로 완패했다. 50승 50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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