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에 펼쳐지는 록의 향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경기도 이천에서 열렸다. 찜통더위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3만 5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그 열기를 더했다. 라디오헤드, 스톤로지스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들국화 김창완밴드등 국내외 굵직한 록밴드들이 전하는 열정적인 멜로디에 몸을 맡긴 팬들의 함성은 밤이 저물도록 잦아들지 않았다. 청춘남녀들이 펼치는 거대한 이열치열의 피서지였던 록페스티벌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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