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 열세를 극복해야 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이 31일 시작하는 주중 두산과의 홈 3연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번 두산 3연전은 좀더 집중해야 한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다.
첫째, 삼성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두산은 2위다. 삼성은 30일까지 50승32패2무이고, 두산은 45승40패1무다. 삼성이 6.5게임 앞서 있다. 따라서 삼성이 이번에 위닝시리즈를 한다면 두산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 독주 체제를 굳힐 수 있게 된다. 반대로 맞대결에서 두산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면 삼성의 독주 페이스가 한풀 꺾일 수 있다.
둘째, 삼성은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가장 열세를 보이는 팀이 바로 두산이다. 지금까지 11번 맞대결해 3승8패로 크게 밀렸다. 삼성은 이번 시즌 초반 슬럼프일 때 SK, 넥센에도 밀렸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많이 회복했다. SK와는 7승8패, 넥센과는 9승5패다.
류중일 감독은 "우리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갔을 때 두산과 대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지금까지 처럼 계속 밀리면 포스트시즌에 힘들 수 있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두산을 깨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삼성은 이번 시즌 두산 선발 니퍼트, 이용찬에게 3승씩, 노경은 임태훈에게 1승씩을 빼앗겼다.
두산은 이번 3연전에 31일부터 김선우 니퍼트 이용찬 차례로 선발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김선우는 31일 선발 예고가 됐다. 삼성은 배영수(31일 선발 예고) 차우찬 윤성환 차례로 선발 등판할 것 같다.
삼성 타자들은 자주 당했던 니퍼트 이용찬 공략을 벼르고 있다. 특히 이용찬의 포크볼에 농락당할 경우 기분 나쁜 징크스가 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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