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젝스의 데뷔 첫 팬 사인회에 다양한 팬들이 몰려 화제다.
에이젝스는 지난 28일 수서 청소년 수련관에서 데뷔 후 첫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데뷔 2개월 만에 열린 첫 팬 사인회임에도 이 자리에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팬들이 에이젝스를 보기 위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은 10대 초반의 어린이 팬부터 딸과 함께 사인회에 방문 한 주부 팬, 남성 팬들까지 몰려 국적불문,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에이젝스가 넓은 층에게 사랑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에이젝스는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팬들을 가슴 설레게 만들었다.
두 시간여의 사인회 진행 후 에이젝스는 "짧지만 꿈만 같던 시간이었다. 일본 진출을 앞두고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너무 기뻤고 앞으로도 에이젝스에게 큰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첫 팬 사인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에이젝스는 후속곡 '핫 게임(HOT GAME)'의 활동을 마무리 하는 데로 오는 8월 초 일본에서 정식 싱글을 발매하고 일본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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