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성훈이 신비로운 비주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극 '신의'에서 '음공의 고수' 천음자로 분하는 성훈은 극중 대금을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 음파 무공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지붕에 앉아 음파 무공을 쓰고 있는 천음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바람에 살짝 흩날린 긴 백발의 머리와 대금을 부는 모습은 마치 판타지 영화 속 엘프를 연상시킬 정도로 신비롭다.
성훈은 이번 역할을 위해 무려 몸무게를 5kg이나 감량했다. 또 극중 캐릭터를 위해 대금 연주가에게 직접 대금을 배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훈은 "극중 천음자는 사람보다 동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없다. 천음자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느낌의 캐릭터다"며 "연기자로서 성장한 모습, 또 카메라 앞에서 조금은 편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성훈은 지난해 SBS 주말특별기획 '신기생뎐'으로 데뷔했다.
한편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은수(김희선)의 사랑을 그린 '신의'는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