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32)의 이혼설을 부추긴 사칭녀의 만행이 다시 드러났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지난 24일 난데없는 이혼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던 김동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성 이혼설을 조장했던 사칭녀의 만행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결혼 8년만에 불거진 이혼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던 김동성은 당시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아이와 아내가 내 옆에서 자고 있는데 무슨 황당한 소리냐"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동성 이혼설은 김동성의 지인을 사칭한 한 여성의 소행이었다. 이 여성은 각 언론사에 이혼설을 메일로 제보했으며 이후 23일에는 매니저 전화번호와 김동성, 김동성 부인의 전화번호를 밝히며 '사실'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확인 차 전화한 기자에 이 여성은 자신이 김동성의 부인이라고 밝혔으며 가정법원에 이미 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거짓소문을 퍼트렸다.
그러나 본인인 김동성과 담당 매니저, 그가 출연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 등을 통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됐으며 김동성의 아내가 최근 휴대폰을 분실했고, 이를 악용해 아내를 사칭한 여성이 사기극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이 사칭녀는 문자를 통해 "나 장난친 건데? 전화기 주웠는데 한 번 해보니 재밌다"고 태연하게 문자까지 보내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동성은 이번 일과 관련해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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