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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영수 8이닝 1실점 호투

by 노주환 기자
31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배영수는 대구 홈경기 3연승을 기록중이다.대구=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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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완 배영수(31)가 8이닝 1실점 호투했다. 하지만 승수를 쌓지 못했다. 1-1 동점인 상황에서 마운드를 불펜 정현욱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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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는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4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6회 고영민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그걸 빼고는 흠잡을 데 없는 호투였다.

배영수는 시즌 8승 사냥에 실패했다. 그의 시즌 성적은 17경기 등판, 7승4패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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