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3 한화=엔트리 대거 교체의 효과였을까. LG가 지난 경기 졸전의 충격에서 벗어나 31일 잠실 한화전에서 승리했다. 3-3 동점이던 8회말 승부가 결정났다. LG는 선두타자 정성훈의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윤정우의 번트 안타가 이어졌다. 바뀐 투수 송창식이 견제 실책을 범해 무사 2,3루. 정주현의 삼진, 정의윤의 고의4구로 1사 만루가 됐고, 김태완이 송창식에게 삼진을 당하면서 또다시 지난 경기의 악몽이 떠오르나 싶었다. 하지만 김태군이 2타점 좌전 안타를 날리며 승리할 수 있었다. 8회 등판한 유원상이 구원승을 올렸다. 봉중근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올렸다. 한화는 KIA와의 지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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