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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롯데-KIA (7월31일)

by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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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4 KIA=1군 복귀 무대에서 역전 투런포를 때려낸 김주형을 앞세워 KIA가 롯데에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8회 롯데에 찬스가 왔다. 무사 만루. KIA 양현종의 와일드피치로 동점이 됐다. 무사 2, 3루 위기서 더욱 뼈아픈 장면이 나왔다. 다행히 양현종이 3루 땅볼을 유도했다. 내야수들이 전진수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홈으로 무리하게 파고든 3루 주자 손아섭이 홈에서 횡사할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김주형의 송구가 포수 차일목이 잡기 힘든 곳으로 날아갔다. 어이없는 송구실책. 그렇게 전의를 상실한 KIA는 홍성흔에게 쐐기타를 허용했다. KIA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롯데 마무리 김사율을 상대로 1점을 따라가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김상훈이 병살타를 치며 4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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