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욱이 잘 던져줬다."
Advertisement
롯데 양승호 감독이 오랜만에 1군 무대에 복귀, 호투한 투수 박동욱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 감독은 31일 부산 KIA전에서 5대4로 신승한 후 "선발 송승준이 좋지 않았지만 박동욱이 5, 6회를 잘 막아줘서 이길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발 송승준은 김주형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4⅓이닝 동안 3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교체 직전 피치아웃 상황에서 공을 던지며 넘어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행히 큰 부상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등록된 박동욱은 1⅔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틀어막았다.
한편, 패장인 KIA 선동열 감독은 "내일 경기 잘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Advertisement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