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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우찬, 3이닝 5실점 부진

by 노주환 기자
1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삼성 차우찬이 2사 만루서 두산 이종욱에게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 1실점 하자 아쉬워하고 있다.대구=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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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완 차우찬(25)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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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에 실패했다. 3이닝 5실점하고 마운드를 불펜 김희걸에게 넘겼다.

차우찬은 1일 대구 두산전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기대이하의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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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2회 난조를 보였다. 연속 볼넷 3개와 3안타를 맞으며 4실점했다. 이종욱이 밀어내기 불넷을 내줬다. 이어 오재원에게 유격수 내야안타로 2점, 다시 고영민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3회에도 윤석민과 양의지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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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지난달 2승을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를 잡았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제몫을 해주고 있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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