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마'로 활동에 나선 그룹 써니데이즈의 멤버 서연과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유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 김재범 선수와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써니데이즈 서연은 베이징올림픽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난 상대와 대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그랜드 슬램이라는 꿈의 목표를 달성한 김재범 선수에게 직접 문자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친분을 과시했다.
서연은 김재범의 금메달 소식에 "재범 오빠 최고! 우리 써니데이즈 멤버들이랑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어. 열심히 노력한 오빠 모습 너무 멋지더라~ 축하해!! 한국 오면 봐^^" 라며 문자로 특별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
서연과 김재범은 서연이 써니데이즈로 데뷔하기 전부터 서로 알고지내며 친분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범도 서연의 가수 데뷔 소식을 듣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써니데이즈는 최근 올림픽 응원가인 '글로리 코리아'를 발표하는 등 이번 올림픽 국가대표팀에게 남다른 애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연은 "이번 올림픽송을 녹음하면서도 내심 마음속으로 재범 오빠의 금메달 소식을 기대했는데, 정말 오빠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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