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극 '마의'의 감독과 배우들이 '허준'과 '대장금'의 인기를 재현하기 위해 '침'을 들었다.
Advertisement
이병훈 감독과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이상우, 유선, 조보아, 장희웅 등 주연배우들은 지난 27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 한방병원에서 각 한방의학 전문의로부터 약 2시간 동안 한의학 및 침술 교육을 받았다. 조승우와 이병훈 감독은 강의 시간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질문을 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드러냈다. 시침을 해보는 실습 시간에는 이병훈 감독이 직접 나서서 조승우와 이요원이 자신의 몸에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제작관계자는 "본격적인 촬영 전부터 배우들과 제작진의 작품에 대한 열의가 뜨겁다"며 "극의 토대가 되는 한방의학 교육을 통해 작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마의'는 조선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다룬다. '허준' '대장금' '이산' '동이'를 연출한 이병훈 감독과 '이산' '동이'를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골든타임' 후속으로 9월 중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박지윤, 전현무 '성형수술 연말정산' 폭로에 울컥..."요즘이면 SNS 사과문" -
'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여행 중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너무 감사" -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울컥 고백 "몸이 먼저 고장...숨고르기 필요해" -
'이혼' 기은세, 평창동 단독주택 공개.."공사비 폭증에 곤란"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에 극단적 시도만 세 번, 못 빠져나올 것 같았다"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