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아시아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섰다. 1등 에어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감규 LG전자 전무는 "선도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아시아 에어컨 시장의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LG전자는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시스템 에어컨과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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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LG전자는 1일 싱가폴 래플스 시티 컨벤션 센터(Raffles City Convention Centre)에서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과 친환경 빌딩 구축용 첨단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하는 'LG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냉난방 효율과 용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초고층 빌딩용 솔루션인 '멀티브이 쓰리(Multi V III) 시리즈'와 기존 대비 에너지 효율을 60% 높인 가정용 에어컨 '아트쿨 플래티넘(ART COOL Platinum)'이 집중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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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아시아 지역에 최적화된 구축 능력을 갖춘 LG의 R&D 기술, 절전 에어컨,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LEED) 빌딩 구축 사례는 주목을 받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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