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장식미술, 디자인 박물관인 영국 빅토리아 박물관과 알버트 박물관 소장품이 국내에서 전시된다.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14일 개막하는 '오웬 존스와 알람브라' 전.
오웬 존스(1808~1874)는 빅토리아시대인 1856년 지금도 디자인 분야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 문양의 역사'를 펴낸 영국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디자인사의 대가인 그의 작품과 그가 이룬 업적에 자양분이 된 알람브라궁전을 정점으로 하는 이슬람의 화려한 문화를 통해 현대 디자인의 뿌리를 설명한다. 19세기 수채화와 건축 도면, 빅토리아 시대의 각종 작품 등을 통해 이슬람 디자인의 영향을 보여준다.
오웬 존스의 작품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드레서 등 34명 작가들의 이슬람 미술에 관련된 유화, 수채화, 드로잉, 텍스타일, 도자기, 패널, 유리공예 등 100점의 작품을 국내 처음 소개한다. 12월 2일까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