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코믹컬 '드립걸즈'의 주연을 맡은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가 섹시미 넘치는 4인 4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선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생동감 넘치는 코믹 표정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스틸에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해 감추어둔 섹시미를 더했다. 이번 스틸 촬영은 '까면 깔수록 밝혀지는 그녀들의 매력'이라는 컨셉아래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숨겨왔던 각선미를 과감하게 공개하면서 또다른 매력을 만들어냈다.
안영미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를 연상케 하는 섹시하면서도 호탕한 해적으로 변신했고, 강유미는 강렬한 레게머리에 지브라패턴의 탑원피스를 매치해 야성미를 더했다. 정경미는 코믹에 초점을 맞춰 화려한 컬러 원피스에 자신감있는 표정이 돋보이는 프로필을 완성했고, 김경아는 마릴린 먼로로 변신해 유일한 유부녀로서 깜찍함을 보여줬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4인방이자 KBS 인기코너 '분장실 강선생님'의 주역인 4명의 개그우먼이 나서는, 코미디와 뮤지컬의 두 장르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이다. 10월28일까지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1588-0688.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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