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시정벌'을 촬영 중인 김현중이 로맨틱한 백허그로 여심을 흔들었다.
3일 오전, 김현중(백미르 역)이 상대 배우 정유미(이단비 역)를 뒤에서 살포시 감싸 안는 장면을 포착한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특히, 김현중의 부드러운 눈빛과 다정한 스킨십은 로맨틱함을 한층 더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듬직한 현중 오빠의 달달 백허그! 로맨틱 종결자", "도시정벌 본방 사수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현중의 백미르 얼른 보고 싶어요", "진짜 연인 같아요~ 넘 잘 어울린다", "정유미가 왜이리 부러울까요" 라는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는 김현중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거친 남자 '백미르' 역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면서 철저한 훈련과 운동을 병행, 최상의 컨디션으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현중이 뛰어난 집중력과 한층 안정된 연기력으로 매 씬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탄탄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김현중을 비롯한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노력 중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 이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중, 정유미, 남궁민, 김승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도시정벌'은 지난달10일부터 약 보름간의 일본 로케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현재 국내외 촬영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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