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 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2PM의 닉쿤이 경찰의 추가 조사를 받았다.
닉쿤은 2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진출두해 1시간 20여분 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닉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경찰은 이번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서 닉쿤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45분께 강남구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닉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56%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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