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써니데이즈 정수정이 'G컵 가슴'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수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적인 부분보다 몸매에만 관심이 쏠리니까 걱정이 되긴 한다. 하지만 앨범 한 번 내고 그만둘 게 아니라 길게 할 거니까 우리 음악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데뷔 전부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G컵녀'라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정수정은 "길을 걸어가다 보면 10명 중 9명은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쳐다본다. 그래서 옷을 입을 때 펑퍼짐한 옷을 입으려고 신경을 쓴다. 또 목이랑 허리에 통증이 와서 일주일에 서너 번은 침을 맞으러 다녀야 한다"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무대에 올라갈 때는 음악에만 집중을 하니까 오히려 신경이 덜 쓰인다. 다만 무대에 오르기 전 청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피부에 안 좋긴 한데 붕대는 흘러내리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정수정은 "노래도 안 들어보고 노래를 못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속상하기도 하다. 지금도 뛰어나게 잘 한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대충 준비한 건 아니다.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선입견 없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수정이 속한 써니데이즈는 신곡 '만지지마'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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