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신한금융)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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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는 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아콘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3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감한 김경태는 2라운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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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캘러웨이)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은 양용은(KB금융)은 이븐파 140타로 공동 28위에 올랐다. 반면 최경주(SK텔레콤)는 중간합계 3오버파 143타로 공동 48위로 처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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