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센터 '오션(OCEAN)' 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 스마트기기용 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년만에 누적이용자수가 3만명을 넘었다. 무료 교육을 받은 수강생도 1000을 넘어섰다. 스마트 앱 개발자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 8월 서울 삼성동에 '오션'을 개관했다.
'오션'은 개발자들이 삼성전자의 주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과정 운영 등 다양한 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삼성전자 연구인력들과 1대1 질의응답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구글 출신의 엔젤 투자자데이빗 리(David Lee), 돌핀브라우저를 개발한 모보탭 CEO 양용지(Yongzhi Yang) 등 해외 저명 개발자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들려주는 세미나도 개최했다.
노력 덕분에 개관 2년 만에 누적 이용자수가 3만 명을 돌파하고 무입주업체 중 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는 다양한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앱 '알람몬'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고, Welothree(대표 강자현)와 아이팜(대표 장영진) 등이 방송통신위원회(K-스타트업),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기관의 지원을 받는 업체로 성장했다.
권강현 삼성전자 전무는 "스마트기기 간 컨버전스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삼성전자와 개발자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의 중심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