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 좌완 천웨인(27·볼티모어)이 시즌 10승 사냥에 성공했다. 7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볼티모어가 5일(한국시각) 미국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천웨인은 선발 등판, 7이닝을 5안타 1볼넷 4탈삼진을 기록,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티모어 타선은 탬파베이 선발 헬릭슨을 4이닝 동안 8안타 4볼넷으로 두들겨 4점을 뽑아 승리했다.
천웨인의 이번 시즌 개인 성적은 10승6패. 평균 자책점은 3.46. 그는 올초 무대를 일본에서 미국으로 옮겼다. 메이저리그 첫 해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대만 투수로 한 시즌 10승 이상을 기록하기는 왕첸밍(워싱턴)에 이어 두 번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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