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골드러시 스트리트가 생겼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주요 매장에 스마트메달 QR코드를 부착, 골드러시 참여자들에게 데이트, 쇼핑 등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골드러시는 남녀노소 온 국민이 참여, 스마트메달 획득 수에 따라 스마트TV 100대, 갤럭시S3 100대, 노트북 100대 등 총 1000대의 삼성전자 스마트 제품이 걸린 대규모 프로젝트다.
골드러시 참여자들은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있는 15개의 매장 출입문과 입구 창문에 부착된 스마트메달 QR코드를 골드러시 앱을 통해 찍기만 하면 손쉽게 메달을 얻을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찍을 때마다 1~20개까지 랜덤으로 제공되는 행운까지 더해 많은 참가자들의 메달 획득 열기가 뜨겁다.
골드러시 스마트메달이 부착된 가로수길 매장들은 평소 쇼핑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로드샵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어 가로수길을 찾은 젊은이들에게 메달획득과 함께 새로운 아이템도 구매하는 신개념 쇼핑 코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골드러시 스트리트는 골드러시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8월 12일까지 유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골드러시 스트리트는 매장, 포털 사이트 외에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생활 속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생활 속 어디서나 스마트메달을 찾고 모으는 등 참여자 모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골드러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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