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이 6일 베일을 벗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기억을 잃은 검사 이태성역을 조여정은 전직 조직폭력배의 딸 고소라 역을 연기했다. 특히 이태성은 자신의 결혼식장에서 양어머니이자 이세조의 아내(이미영)에게 뺨을 맞을만큼 괄시를 받고 고소라는 씩씩하지만 해운대 호텔 여사장 육탐희(김혜은)과 대립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또 부쩍 연기력이 성장해 보이는 정석원과 남규리, 임하룡 박상면 이재용 김혜은 정승교 등 탄탄한 조연진이 극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올해들어 KBS2 월화극은 꽤 저조한 시청률을 이어갔다. 때문에 '해운대 연인들'의 어깨에 짐이 무거운 상태. '해운대 연인들'이 그동안 부진을 씻고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