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닥터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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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5일 방송된 '닥터진'은 전국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9일 방송분의 11.8%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 2012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SBS '신사의 품격'이 결방되면서 반사이익을 봤다. KBS2 '개그콘서트'는 22.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한편, 이날 '닥터진'에서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이범수)과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안동김씨 세력의 수장 김병희(김응수)가 김경탁(김재중)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홍영래(박민영)가 전쟁이 일어난 강화도로 떠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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