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5 롯데=4시간이 넘는 혈투. 결국 마지막 승자는 LG였다. 승부는 연장 11회 갈렸다. LG는 1사 주자없는 상황서 대주자로 나섰던 윤정우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잡았다. 롯데 포수 강민호의 팔꿈치가 좋지 않았던 것이 승부의 향방을 갈랐다. 사실 강민호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었다. 하지만 용덕한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되며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됐다. 발 빠른 윤정우가 2루 도루를 시도했다. 강민호의 송구가 미처 2루까지 날아가지 못했다. 세이프. 할 수 없이 정성훈을 고의4구로 걸렀다. 영점이 잡히며 호투하던 이정민이 흔들렸다. 최동수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만루 상황서 등장한 이진영이 중견수 방면 깊숙한 플라이를 때려냈다. 1루 덕아웃에 있던 LG 선수들은 모두 뛰어나와 기쁨을 함께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