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우가 중국에 진출했다.
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김진우는 중국 드라마 '30세 여인 주둥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김진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인기 연예인이면서 재벌가의 외아들 역을 맡았다. 상대 배우는 중국에서 MC와 가수로 활동 중인 주단으로, 2010년 한국에서 강원관광 명예 홍보대사를 지낸 바 있다.
김진우는 소속사를 통해 "약 3개월 간의 일정으로 중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한국과는 다른 환경이지만 나름대로 적응하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캣츠', '달콤한 인생', '삼총사'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약해온 김진우는 SBS 주말극장 '웃어요 엄마'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도 출연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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