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유제품 기업 '매일유업'과 최근 유아동 업계의 대세로 급부상한 '제로투세븐'이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하고 종합 육아전문그룹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자 지속적 협력 및 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두 기업은 오는 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2회 베이비페어'에 동반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한 의(衣), 식(食)은 물론 스킨케어 및 교육 용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육아전문그룹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하나의 컨셉을 바탕으로 양사의 합동 기획 하에 아기전용 제품을 만드는 과정, 아기 성장단계별 맞춤 상품 제안 등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베이비페어를 통해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친숙한 이미지, 합리적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대규모 샘플링을 통해 양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성공적인 코워크를 위해 통합 인터넷 사이트(http://befe.maeili.com)를 개설, 운영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육아전문커뮤니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행사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향후 매일유업의 전국적인 유통 채널 및 마케팅 인프라와 제로투세븐의 유아동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통한 교류로 마케팅 시너지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제로투세븐의 마케팅기획팀 이화정 과장은 "이번 베이비페어 동반 참가를 계기로 육아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종합 육아전문그룹으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 22회 베이비페어'에서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분유'와 '더블유 우유'를, 제로투세븐은 유아 한방스킨케어 '궁중비책', 영국 No.1 수유 및 이유 브랜드 '토미티피'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유아동복 브랜드 '알로&루', '알퐁소' 등을 선보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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