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접속(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현재 개발중인 해상 액션 MMO 신작명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으로 확정하고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워게이밍 빅터 키슬리 CEO는 "'월드 오브 워쉽'은 워게이밍의 세계관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게임의 핵심 본질을 반영한 이름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월드 오브 배틀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던 '월드 오브 워쉽'은 이번에 최종적으로 게임명이 확정됐으며 게임 플레이에는 변함이 없다.
워게이밍 측은 '월드 오브 워쉽'이 역사에 기반한 전함들과 전투를 포함한 전함 액션 플레이에 초점을 둘 것이고,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최적화된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게이밍은 전세계 3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히트작 '월드 오브 탱크'의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월드 오브 워쉽'은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이은 MMO 전쟁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2013년 출시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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