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TOP11 신지수가 드디어 소속사를 결정했다.
신지수가 기나긴 여정 끝에 아이유, 써니힐 등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신지수는 '슈퍼스타K3' 종료 후 여러 기획사의 제안을 받았으나, 자신의 음악적 색깔에 맞게 역량을 키워줄 소속사를 고심한 끝에 최종적으로 로엔 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 이로서 신지수는 '슈퍼스타K3' TOP11 중 기획사를 직접 설립한 우승자 울랄라세션에 이어 두 번째로 소속사 확정 주자가 됐다.
신지수는 "'슈퍼스타K3' 때부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 저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준 새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신지수는 방송 종영 이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에 진학하는 한편 '슈퍼스타K' 인큐베이팅 스쿨을 통해 여러 트레이닝을 받으며 OCN '히어로' OST에 참여하는 등 음악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더욱 발전된 실력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향후 가요계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지수의 소속사 결정 소식으로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슈퍼스타K4'는 1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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