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제3대 '세이걸'을 모집한다.
'세이걸'이란 LG 구단이 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독특한 홍보수단이다. 2012~2013년 시즌 선수단의 소식과 이벤트, 경기결과 등 구단의 다양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세이커스)VJ로 활동한다.
서류접수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팬들의 애칭공모를 통해 선정된 애칭 '세이걸'은 'Sakers +구단의 소식을 말한다(Say)'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이 제작하는 각종 영상물을 직접 진행하는 아나운서로서의 역할과 팬들의 궁금증을 물어보고 해결해주는 리포터로서의 역할을 겸한다.
선수와 팬들의 거리를 좁혀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이다.
2010~2011시즌 박수형씨, 2011~2012시즌 김두루씨가 제1, 2대 '세이걸'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LG 구단은 "'세이걸'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분은 오는 20일까지 자기소개서 1부와 자신을 소개할 만한 짧은 동영상 1편을 이메일(sportsedia@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