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7-2 두산=만루홈런. 상대팀의 기를 확실히 꺾어버리는데 이보다 좋은 무기가 어디있을까. SK가 박정권의 시원한 만루포에 힘입어 잘나가던 두산을 격침했다. 이날 경기 전 2위 두산과 5위 SK의 승차는 3.5게임. 양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경기였다. 초반 투수전으로 이어지며 경기가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두산. 김재호의 3루타에 이어 윤석민의 적시타가 터졌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박정권의 그랜드슬램이 터지며 승기가 SK쪽으로 기울었다. 두산 선발 김승회는 1사 2, 3루 위기서 4번 이호준을 고의4구로 걸러낸 후 박정권에게 통한의 한방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이호준은 8회 시즌 16호포를 터뜨리며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SK 선발 송은범은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