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소집 해제 후 영화 제작자로서 팬들과 만난다.
김남길은 오는 1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된 음악영화 '앙상블'의 상영을 맞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앙상블'의 제작을 결심하게 된 이유, 제작자로 나선 첫 소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앙상블'은 '올림푸스 앙상블'의 연주 활동과 일상 등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이종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첫 상영을 앞두고 김남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앙상블이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 많이 떨리네요. 편안하게 봐주세요"라고 설레는 심정을 전했다.
'앙상블'은 12일 오후 5시 메가박스 제천 1관과 13일 오후 8시 의림지의 JIMFF 스테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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