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과 동방신기가 일본 오리콘 차트를 강타했다.
김현중과 동방신기는 7월 오리콘 월간 차트 3위와 4위에 나란히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현중은 7월 4일 발표한 두번째 싱글 앨범 '히트'가 19만 6850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월간 차트 3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 약 14만 장이 판매되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발매 첫 주에는 18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동방신기는 7월 11일 발표한 싱글 앨범 '안드로이드'가 17만 1554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차트 4위에 올랐다. 이들은 이번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통산 11회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1위 기록을 이어간 바 있다.
김현중은 '도시정벌'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동방신기는 18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석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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