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에이스 데이비드 프라이스(27)가 다승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시즌 15승째를 올렸다.
프라이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7안타 5탈삼진 2실점했다. 탬파베이는 4대2로 승리했다. 프라이스는 1승을 추가했다. 메츠의 디키, LA에인절스의 위버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다.
탬파베이는 1회 업튼의 투런 홈런과 조이스의 솔로 홈런으로 일찌감치 3점을 먼저 달아났다. 업튼은 5회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보탰다.
프라이스는 2회말 마스트로이아니에게 적시타로 1점, 5회말 도지어에게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더 내줬다.
탬파베이는 프라이스에 이어 페랄타, 로드니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탬파베이 마무리 로드니는 35세이브째를 올렸다. 구원 부문 단독 선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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