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종영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데 실패했다.
'신사의 품격'은 이날 23.5%(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 21일과 22일 기록한 자체 최고 기록인 24.4%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의 전작인 '시크릿 가든'의 최종회 시청률인 35.2%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이날 '신사의 품격'은 '꽃중년 4인방'이 저마다 행복한 결말을 맺는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같은 날 종영된 MBC '닥터 진'은 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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