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부터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녹인 새로운 기업광고를 선보인다. '고객 최우선'의 기업 철학을 강조한 이번 기업 광고의 콘셉트는 추후 공개될 제품 광고에도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영화배우 공유, 이나영, 유지태가 함께하는 이번 광고는 자신의 차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에피소드를 소재로 삼아 섬세하고 감성적인 접근으로 보는 이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참이다. 차 위에 음료를 올려놓았던 곳의 물기를 닦아주고, 신발에 묻은 모래를 털고 차에 올라타거나, 아이를 돌보듯이 차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고, 내 가족인 듯 차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에피소드로 나온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지금까지 르노삼성자동차가 차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고객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 중심의 르노삼성자동차 기업 철학을 반영하면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반영하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터치로 고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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