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오지호 주연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이후 바람사)가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바람사'는 15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전국 22만5791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203만4294명(이상 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했다. 이는 개봉 8일만의 200만 돌파로 '범죄와의 전쟁', '내 아내의 모든 것', '건축학개론'을 뛰어넘는 흥행 속도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가 됐음에도 박스오피스 스코어에선 개봉 1주차보다 20% 이상 상승하며 갈수록 관객이 늘어나는 입소문 바람을 타고 있다. 게다가 블록버스터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 '토탈 리콜' 등의 개봉작들보다 예매율이 높아 장기 흥행을 예상케 하고 있다.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소재로 펼치는 통 큰 오락 블록버스터 '바람사'는 차태현식 코미디의 방점을 찍었다는 평과 함께 유쾌한 스토리와 얼음을 소재로 한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액션으로 어린 아이부터 60대 관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바람사'는 조선시대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작품으로 차태현, 오지호를 비롯해 고창석, 민효린, 이채영, 성동일 등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준 영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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