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타임'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4일 방송된 '골든타임' 11회는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0회 시청률(14.7%)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골든타임'은 그동안 오후 11시 5분대에 끝나던 것과 달리 10시 55분에 방송을 마쳤다. 평소보다 방송 시간이 단축된 것이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동시간대 SBS '신의'는 10.3%, KBS2 '해운대 연인들'은 8.2%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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