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이 노희경 작가의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제·이하 그겨울)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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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측은 "'그 겨울'은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고 송혜교 측 역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그 겨울'에 출연한다면 톱스타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지난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4년만에 안방극장 외출이고 조인성은 2005년 '봄날' 이후 7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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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은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초 편성을 목표로 제작 준비중인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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