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윤진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ABC드라마 '미스트리스'를 촬영하고 있는 김윤진은 액션게임 '슬리핑독스'의 게임 캐릭터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 16일 출시된 '슬리핑독스'는 생기 넘치는 홍콩을 무대로 펼쳐지는 오픈 월드 경찰 액션 느와르 게임으로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스퀘어에닉스가 만들었다. 이용자는 비밀 경찰 '웨이 쉔'이 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조직인 삼합회에 잠입하며, 거리와 상점가, 항구 등을 무대로 긴장감 넘치는 거리 레이스, 총격전, 격투 등을 즐길 수 있다.
김윤진은 지난해 여름 '로스트' 촬영을 마치고 미국 LA 현지에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 윌 윤 리, 그리고 린제이 프라이스 등과 녹음을 마쳤다. 또 이 게임에는 엠마 스톤, 루시 리우, 천관시(진관희), 켈리 후 등 톱스타들이 함께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한편 현재 LA에서 '미스트리스' 시즌1을 촬영 중인 김윤진은 '이웃사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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