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해영이 SBS 새 아침드라마 '너라서 좋아'에 캐스팅됐다.
'너라서 좋아'는 일과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여고 동창생 3명이 30대의 한복판에서 재회해 삶의 애환과 우정을 그려나가는 드라마다.
윤해영은 이 드라마에서 조건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가정과 일 둘 다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는 책임감 강한 워킹맘 강진주 역을 맡았다.
윤해영은 소속사를 통해 "지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커리어우먼이자 가족의 소중함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강진주 역에 매력을 느꼈다"며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워킹맘을 연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너라서 좋아'는 '내 인생의 단비' 후속으로 내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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