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용덕한이 1군에 합류했다.
롯데는 18일 부산 넥센전을 앞두고 용덕한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대신 윤여운이 1군에서 말소됐다.
롯데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용덕한은 지난 7일 잠실 LG전에서 오른쪽 정강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0일 동안 치료를 잘 마친 용덕한은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 주전포수 강민호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한편, 외야수 이승화도 2군에 내려갔다. 이승화의 빈 자리는 김문호가 메우게 됐다. 김문호는 이날 경기에 9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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