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1-3 두산=삼성이 지긋지긋한 두산 선발 이용찬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삼성 4번 타자 박석민이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조동찬도 쐐기 3점 홈런을 날렸다. 삼성은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치면서 장단 20안타로 11득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였다. 삼성은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삼성은 58승41패2무로 2위 롯데(52승45패4무) 보다 승차로 5경기 앞서 나갔다.
삼성은 1회 박석민의 시즌 21호 홈런으로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2회 1점을 더 달아났고, 3회 조동찬의 스리런 홈런과 박한이의 적시타로 4점을 보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삼성 1번 타자 정형식도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삼성은 '삼성 킬러' 이용찬을 2⅔이닝 동안 7실점으로 두들겼다. 이용찬은 삼성전 4연승 뒤 첫 패를 당했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시즌 9승째(5패)를 올렸다. 이번 시즌 첫번째로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