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종영을 앞두고 또 다시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9일 방송된 '넝굴당'은 전국 시청률 4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시청률 35.2%보다 무려 6.9%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며, 자체최고시청률 43.1%와는 1% 차이에 불과하다.
오는 9월 9일 종영을 앞두고 또 한번 40%의 벽을 깬 '넝굴당'이 막판 스퍼트를 발휘해 50%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주인공 귀남(유준상)의 실종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 된 청애(윤여정)가 동생들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청애가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계기로 가족들이 다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이 그려져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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