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롯데, 두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51.36%), 롯데(47.34%), 두산(41.28%)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넥센(27.78%)과 LG(26.1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롯데(20.06%), 삼성(17.58%), 두산(14.97%)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LG(9.24%)와 한화(7.36%)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58회차 게임에서는 탄탄한 투타밸런스를 앞세워 4강 구도를 굳히고 있는 삼성, 롯데, 두산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하반기 들어 연패를 거듭하며 6위로 추락한 넥센과 시즌 중반부터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와 한화는 저득점이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58회차 게임은 두산-넥센, SK-한화, 삼성-롯데, KIA-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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