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회 대중화에 앞장 선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CEO 금난새가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의 세번째 합창단에 합류한다.
금난새는 '시즌1- 하모니'의 박칼린, '시즌2-청춘합창단' 김태원에 이어 세번째 '패밀리 합창단'의 지휘자를 맡았다. 금난새는 국내 최초 '해설이 있는 음악회' '마라톤 음악회' '도서관 음악회' '로비 음악회' 기획으로 연주 장소를 파괴한 지휘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 벤처오케스트라를 창립했다.
또 지난 15년 동안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해설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왔으며 온 국민의 마에스트로로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뽑힌 바 있다.
제작진은 "이번 '패밀리 합창단'은 뛰어난 가창 실력 보다 가족 간의 화합을 중점적으로 평가, 단원을 선발하는 만큼 보다 전문적인 실력으로 단원들을 이끌 수 있는 전문적인 지원자가 반드시 필요했다"고 밝혔다.
금난새는 "'패밀리 합창단'의 좋은 의도를 듣고 심사숙고 끝에 지휘자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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